홈으로_진료안내_전립성비대증
빈뇨 | 소변이 자주 마렵다.(하루 8회 이상) |
지연뇨 |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온다. |
단절뇨 | 소변의 흐름이 끊기는 현상 |
세뇨 | 소변줄기가 가늘고, 중간에 끊기고, 배뇨가 길다. |
잔뇨감 | 소변을 보고 나서도 아직 더 남아있다는 느낌, 심할 경우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소변이 안 나온다. |
야간뇨 |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증상. |
복압배뇨 |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오는 증상. |
요절박, 절박성 요실금 |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힘들고, 참다가 옷에 소변을 지리는 증상. |
1 | 평소 소변을 볼 때 다 보았는데도 소변이 남아 있는 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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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평소 소변을 보고 난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까? |
3 | 평소 소변을 볼 때 소변줄기가 끊어져서 다시 힘주어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까? |
4 | 평소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? |
5 | 평소 소변줄기가 가늘거나 약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습니까? |
6 | 평소 소변을 볼 때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아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? |
7 | 평소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하룻밤에 몇 번이나 있습니까? |
8 | 지금 소변을 보는 상태로 평생을 보낸다면 당신은 어떻게 느끼겠습니까? |
약물치료 (1차적치료) |
치료제는 전립선 요도의 압력과 긴장을 낮춰주는 약과 안드로겐 억제제를 이용하여 전립선의 크기를 줄여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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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적 치료 | 반복적인 요로감염, 혈뇨, 소변 막힘이 계속되면 수술을 하게 됩니다. 수술은 전립선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로,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출혈도 줄이고 입원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. |